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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장동 항소포기, 이재명·정성호·이진수 공동협박”…법무부·검찰 전방위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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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제로 시대는 새로운 기회…민주주의 기반한 혁신 주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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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첫 중앙지방협력회의 주재…“지방정부 권한·재정 대폭 강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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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국정지지도 61%...민주당 42·국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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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장동 항소포기 외압 의혹 규탄…정성호 사퇴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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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이재명 정부 성공”…민주당, 전국지역위원장 워크숍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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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10·15 부동산정책은 실수요자 옥죄는 규제…현장에서 답 찾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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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닌 필수…국민 체감 성과 더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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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국가과학자’ 신설…35조 R&D 투자로 인재육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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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핵융합에너지연구원 방문…KSTAR 연구진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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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정보시스템 위기경보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복구율 95.3%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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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산불진화 관·군 합동훈련 점검…“초기 대응은 과잉이라 느낄 만큼 전력 대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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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2026 예산안, AI 3대 강국 도약의 최적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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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李 대통령 계엄설` 재차 공론화... 민주당 향해 "플랜B 들켰나"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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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국회 초당적 협력으로 국민 체감 변화 이루자”… 제48회 국무회의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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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이재명 정부 예산안은 ‘돈풀리즘’... 부·울·경 발전 위한 실질적 지원에 집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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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판결문, 이재명 대통령 무죄 확인…민주당 “국민의힘은 반헌법적 공세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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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추경호 영장 청구` 강력 반발…이재명 대통령 시정연설 전면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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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이재명 정부의 실용외교는 백지외교… 합의문도 없는 외교 자화자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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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APEC은 A급 성과… 이재명 대통령 실용외교로 국운 상승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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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저임금 1만320원… 육아기 10시 출근제 등 2026년 고용정책 개편
- 고용노동부는 2026년 1월 1일부터 최저임금을 시간급 1만320원으로 올리고 육아기 10시 출근제 지원 등 일·가정 양립 지원을 확대한 데 이어, 3월에는 개정 노동조합법 2·3조를 시행하고 산업안전 규정도 순차 강화한다. 2026년 적용 최저임금은 시간급 1만320원으로 확정됐다. 8시간 기준 일급은 8만2,560원, 주 40시간 기준 월 환산액은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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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기술인력 174만명… 4년 연속 증가세 이어져
- 산업통상자원부는 근로자 10인 이상 사업체를 대상으로 한 2025년 산업기술인력 수급 실태조사 결과, 2024년 말 기준 산업기술인력 규모가 약 174만 명으로 전년보다 1.1% 늘어 4년 연속 증가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에 따르면 전체 산업기술인력은 2022년 1.1%, 2023년 1.0%, 2024년 1.1% 증가하며 완만한 확대 흐름을 이어갔다. 이 가운데 12대 주력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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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원 잦은 온라인 쇼핑몰 공개… 공정위, 기준·절차 고시로 명문화
- 공정거래위원회는 31일부터 민원다발 온라인 쇼핑몰의 선정 기준과 공개 절차를 명문화한 고시를 시행해 소비자 피해 예방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공개 과정의 절차적 권리를 강화한다.공정위는 민원다발 온라인 쇼핑몰의 선정 및 공개 절차를 규정한 `민원다발 온라인 쇼핑몰의 공개에 관한 규정`을 제정해 이 날부터 시행한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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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위, 기업집단 부당내부거래 정조준… 과징금 935억 부과
- 공정거래위원회는 30일 기업집단의 부당 내부거래 4건을 적발해 과징금 935억 원을 부과하고 3개사를 검찰에 고발했으며, 공공택지 개발과 금융거래를 활용한 부당지원 행위를 집중 제재하고 내년에도 총수 일가 우회 지원을 엄정 감시하겠다고 밝혔다.공정위는 올해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금지되는 부당지원 행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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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삼청동 도보 오찬… 시민 곁으로 한 발 더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국무회의 직후 김민석 국무총리 등과 함께 청와대 인근 삼청동을 도보로 이동하며 깜짝 오찬을 갖고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상인과 주민을 격려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를 마친 뒤 김민석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위성락 안보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등 참모들과 함께 춘추관을 나서 삼청동 일대를 걸었...